▹ 곤을 포함하는 세 글자의 단어: 204개
- 타이곤 : (1)수호랑이와 암사자 사이에 태어난 잡종. 호랑이와 비슷한 무늬가 있고, 수컷은 사자와 같은 갈기가 있다.
- 빈곤감 : (1)객관적인 생활 상태와는 상관없이 자신이 주관적으로 가난하다고 생각하는 의식.
- 만건곤 : (1)‘만건곤하다’의 어근.
- 극곤히 : (1)매우 곤궁하게.
- 곤리도 : (1)경상남도 통영시 산양면 곤리에 있는 섬. 연안 일대는 부근 바다에서 행하는 수산업의 중심지이며, 특히 굴과 김의 양식이 활발하다. 면적은 11.9㎢.
- 최곤악 : (1)정재 때 연주하던 풍류의 하나.
- 곤포기 : (1)수확한 건초를 손쉽게 처리, 운반 및 저장하기 위하여 원형 또는 각형으로 압축하는 기계.
- 곤칠기 : (1)마른 칡. 줄기를 적당히 잘라 끈으로 쓴다
- 곤치다 : (1)‘고치다’의 방언
- 곤드레 : (1)술이나 잠에 몹시 취하여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몸을 못 가누는 모양.
- 수곤포 : (1)‘삽’의 방언
- 곤애기 : (1)‘갓난아이’의 방언
- 식곤증 : (1)음식을 먹은 뒤에 몸이 나른해지고 졸음이 오는 증상.
- 곤어리 : (1)멸칫과의 바닷물고기. 몸의 길이는 20cm 정도이며, 정어리와 비슷하다. 지방이 많고 우리나라 서남 연해와 다도해에 분포한다.
- 곤자리 : (1)‘장구벌레’의 방언
- 된곤장 : (1)매우 되게 치는 곤장.
- 곤돌막 : (1)오두막처럼 작고 초라한 집. 또는 그런 집에서 사는 사람. ⇒규범 표기는 ‘오막살이’이다.
- 곤봉체 : (1)원충의 분화 세포에서 나타나는 관, 주머니, 곤봉 모양의 소기관들. 전자 현미경 소견에서 전자의 투과를 막을 수 있는 밀도를 가진 구조이다. 쌍으로 존재하며, 효소를 분비하는 기능이 있다.
- 도르곤 : (1)중국 청나라의 황족(1612~1650). 태조 누르하치의 14번째 아들이며, 순치제가 즉위하자 섭정을 실시하였다. 베이징으로 천도하였으며, 청의 중국 지배의 기초를 마련하였다.
- 서곤체 : (1)중국 송나라 초기에 유행한 한시체. 당나라 말의 시인 이상은과 온정균의 시풍을 모방하였으며, 화려한 수사와 대구(對句)ㆍ고사(故事)를 중시하였다.
- 옥타곤 : (1)유에프시의 공식 경기장. 쇠창살로 된 팔각형의 경기장으로, 높이 약 183cm, 총면적 70제곱미터이다. 지상에서 1.2미터 위의 높이에 위치한다.
- 곤들막 : (1)오두막처럼 작고 초라한 집. 또는 그런 집에서 사는 사람. ⇒규범 표기는 ‘오막살이’이다.
- 혼곤히 : (1)정신이 흐릿하고 고달프게.
- 빈곤 갭 : (1)‘빈곤선’ 이하에 있는 사람들의 소득을 빈곤선 수준까지 끌어올리기 위하여 어느 정도의 소득이 필요한지를 나타내는 지표.
- 곤달걀 : (1)곯은 달걀.
- 빈곤자 : (1)가난하여 살기가 어려운 사람.
- 서북곤 : (1)평안도와 함경도의 병마절도사.
- 곤주가 : (1)‘권주가’의 방언
- 춘곤증 : (1)봄철에 나른하고 피로를 쉽게 느끼는 증상. 환경 변화에 몸이 적응하지 못하여 생긴다.
- 곤감주 : (1)‘감주’의 방언
- 곤재이 : (1)‘곤쟁이’의 방언 (2)성이 나서 비뚤어지면 며칠씩 말을 하지 않거나 먼저 화해를 하지 않는 사람
- 빈곤층 : (1)가난하여 살기가 어려운 계층. 또는 그런 계층의 사람들.
- 곤봉지 : (1)손가락 끝이 둥그렇게 굵어져서 북채 또는 곤봉의 끄트머리 모양으로 되는 증상. 심장병이나 만성 기관지 확장증 따위의 호흡기병을 앓는 사람에게 나타난다.
- 곤침떡 : (1)‘쌀떡’의 방언
- 윤곤강 : (1)시인(1911~1950). 본명은 붕원(朋遠). 경향파(傾向派) 시인으로 출발하여 고전에 관심을 가졌다. 동인지 ≪시학(詩學)≫을 주재하였으며, 시집으로 ≪대지(大地)≫, ≪만가(輓歌)≫, ≪피리≫, ≪살어리≫ 따위가 있다.
- 곤군히 : (1)어렵고 구차하게.
- 곤닭알 : (1)‘곤달걀’의 북한어.
- 곤충탄 : (1)세균을 옮기거나 농작물에 해를 끼치는 벌레를 넣어 만든 대포알이나 폭탄.
- 곤죽 길 : (1)몹시 질고 질퍽질퍽하여 걷기 힘든 길.
- 곤룡포 : (1)임금이 입던 정복. 누런빛이나 붉은빛의 비단으로 지었으며, 가슴과 등과 어깨에 용의 무늬를 수놓았다.
- 병곤직 : (1)조선 시대에, 각 지방의 병마를 지휘하던 종이품의 무관 벼슬.
- 곤죽탕 : (1)물기가 많아 질척질척하게 된 밥이나 땅을 이르는 말.
- 치도곤 : (1)조선 시대에, 죄인의 볼기를 치는 데 쓰던 곤장의 하나. 가장 큰 것은 길이 5자 7치, 너비 5치 3푼, 두께 4푼이나 되며 주로 절도범 등에게 쓰였다. (2)몹시 혼남. 또는 그런 곤욕.
- 양곤마 : (1)바둑에서, 두 군데가 모두 살기 어려운 말로 몰린 형세.
- 곤륜집 : (1)조선 후기의 문신인 최창대(崔昌大)가 쓴 시문집. 영조 1년(1725)에 간행된 활자본이다. 시, 부와 묘지명 등을 수록하고 있는데, 당시의 역사적 상황을 잘 반영하여 사료적 가치가 높다. 20권 8책.
- 제르곤 : (1)조제프 디에즈 제르곤, 프랑스의 수학자(1771~1859). 기하학의 쌍대원리를 정립시켰다. 저서에 수학 전문 잡지 ≪순수와 응용 수학 연보≫가 있다.
- 곤봉화 : (1)손가락 따위의 끝이 곤봉 모양으로 변하는 것.
- 곤서풍 : (1)‘서북풍’의 방언
- 소곤닥 : (1)‘소곤닥거리다’의 어근.
- 곤댓국 : (1)‘고운댓국’의 준말.
- 곤지리 : (1)‘장구벌레’의 방언 (2)‘싸리’의 방언 (3)‘고누’의 방언
- 평형곤 : (1)파리, 모기 따위의 파리목 곤충에서 끝이 주머니 모양으로 불룩하게 변화한 뒷날개. 날아다닐 때 몸의 평형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.
- 노곤히 : (1)나른하고 피로한 상태로.
- 곤 결절 : (1)소아 폐결핵의 초기 병변. 국소성 실질부와 폐문 또는 림프샘으로 이루어진다.
- 리티곤 : (1)타이곤 수컷과 사자 암컷을 교배한 잡종. 몸은 사자나 호랑이보다 크고, 사자의 갈기와 누런 갈색 털이 있으며 배는 희고 호랑이처럼 검은 줄무늬가 있다.
- 곤봉산 : (1)함경북도 무산군 어하면과 부령군 서상면 사이에 있는 산. 함경산맥에 속하며, 두만강의 지류인 성천수, 서두수 따위가 시작하는 곳이다. 높이는 1,927미터.
- 폴리곤 : (1)컴퓨터 그래픽스에서 입체 도형을 구성하는 최소 단위의 다각형. 삼각형 형태가 가장 기본이다.
- 곤두래 : (1)‘고려엉겅퀴’의 방언
- 곤드족 : (1)인도 남부 데칸고원의 한 지방에 사는 종족. 검은 갈색 피부에 키가 작고 머리가 길고 코가 펑퍼짐하며, 언어는 드라비다어를 사용한다.
- 곤포밭 : (1)‘다시마 어장’의 북한어.
- 홀곤히 : (1)매우 곤하게.
- 쌍절곤 : (1)두 개의 막대를 사슬로 연결한 무술용 기구.
- 곤박히 : (1)어찌하여 볼 수 없을 만큼 일의 형세가 몹시 절박하게.
- 곤대고 : (1)‘공중대고’의 방언
- 곤선명 : (1)점술에서, 죽은 여자가 태어난 해를 이르는 말.
- 곤두자 : (1)뛰거나 넘거나 거꾸로 서는 따위의 땅재주를 하는 광대.
- 곤충강 : (1)절지동물문의 한 강. 몸은 키틴질의 외골격으로 싸여 있고 많은 체절로 되었으며 머리, 가슴, 배의 세 부분으로 나누어진다. 머리에 한 쌍의 더듬이와 겹눈, 가슴에 두 쌍의 날개와 세 쌍의 다리가 있고 기관으로 호흡하며 암수딴몸으로 난생, 변태를 한다. 지구상에 약 80만 종이 분포하는데 전 동물의 4분의 3에 해당한다.
- 곤충망 : (1)날아다니는 벌레를 잡는 데 쓰는, 긴 막대기 끝에 그물주머니를 단 물건.
- 곤남군 : (1)경상남도 사천군 일대의 옛 이름. 고려 시대에는 곤명현(昆明縣)이라 하였는데, 조선 세종 1년(1419)에 남해현(南海縣)과 합쳐져 곤남군(昆南郡)으로 승격되었다.
- 사르곤 : (1)고대 오리엔트 아카드의 왕(?~?). 기원전 2350년 무렵에 메소포타미아에 최초의 통일 왕조인 아카드 왕조를 수립하였다.
- 추곤증 : (1)여름에서 가을로 바뀌는 환절기에 나른하고 피로를 쉽게 느끼는 증상. 환경 변화에 몸이 적응하지 못하여 생긴다.
- 곤지기 : (1)중국 명나라 나흠순이 편찬한 책. 송나라의 유학을 받아들여 불교를 비판하는 것이 주 내용이며, 당나라 이후 가장 정통한 불교 배척론이라고 일컬어진다. 5권.
- 빈곤히 : (1)가난하여 살기가 어려울 정도로. (2)내용 따위가 충실하지 못하거나 모자라서 텅 빈 상태로.
- 주곤증 : (1)술을 과하게 마셔서 피곤을 느끼는 증세.
- 펜타곤 : (1)미국의 국방부를 달리 이르는 말. 청사(廳舍)가 오각형으로 생겼다고 하여서 붙은 이름이다. (2)야구에서, 홈에 있는 베이스. 삼루 주자가 이 베이스를 밟아야 득점이 된다.
- 곤댓질 : (1)‘곤댓짓’의 방언
- 한곤디 : (1)‘한군데’의 방언
- 곤댓짓 : (1)뽐내어 우쭐거리며 하는 고갯짓.
- 빈곤형 : (1)가난하여 살기가 어려운 유형.
- 곤삼절 : (1)효상(爻象)에서, 곤괘(坤卦)의 상형인 ‘☷’을 이르는 말.
- 뒷곤두 : (1)남사당패의 땅재주 놀이 가운데 하나. 뒷걸음으로 서너 발자국 걷다가 몸을 솟구쳐 한 번 곤두박질하고 바로 선다.
- 타라곤 : (1)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. 높이는 60cm 정도이다. 잎은 방향이 있어 들새나 들짐승 요리에 냄새 제거용으로 쓴다. 시베리아가 원산지이다.
- 건곤가 : (1)조선 시대 십이 가사의 하나. 중국 악부 죽지사를 모방하여 우리나라의 경치, 인정, 풍속 따위를 노래한 작품으로 모두 4장으로 되어 있다. ⇒규범 표기는 ‘죽지사’이다.
- 곤봉털 : (1)각질화된 세포로 둘러싸여 털망울이 커져 있는 털. 정상적으로 털이 빠지기 바로 전이나 병적인 경우에 나타난다.
- 앞곤두 : (1)남사당패의 땅재주 놀이의 하나. 반듯이 서서 앞으로 서너 발짝 걷다가 몸을 솟구쳐 한 번 곤두박질하고 바로 선다.
- 평균곤 : (1)파리목 곤충에서, 몸의 평형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 곤봉 모양의 돌기. 뒷날개가 퇴화되어 생긴 것이다.
- 곤산강 : (1)중국의 고전 극 양식의 하나. 장쑤성(江蘇省) 곤산현(崑山縣)의 위양보(魏良輔)가 남곡의 익양강(弋陽腔)과 해염강(海鹽腔)을 본떠서 만든 것으로, 한때 북곡을 병합할 정도로 성행하였으나 19세기 초부터 경극에 눌려 쇠퇴하였다.
- 곤국수 : (1)‘틀국수’의 방언
- 곤돈히 : (1)아무것도 할 기력이 없을 만큼 지쳐 몹시 고단하게.
- 곤두질 : (1)몸을 번드쳐 갑자기 거꾸로 내리박히는 일.
- 곤쟁이 : (1)곤쟁잇과의 털곤쟁이, 까막곤쟁이, 민곤쟁이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. (2)‘송사리’의 방언
- 곤골히 : (1)몹시 바쁘게.
- 몽곤지 : (1)‘등겨’의 방언
- 곤체다 : (1)‘고치다’의 방언
- 곤궁히 : (1)가난하여 살림이 구차하게. (2)처지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난처하고 딱하게.
- 통곤망 : (1)조선 시대에, 병사(兵使)와 수사(水使)의 후보자로 추천하던 일. ‘곤(閫)’은 외지에 나가 있는 병사와 수사를 뜻한다.
- 탈빈곤 : (1)가난하여 살기가 어려운 상태에서 벗어남.
- 곤약분 : (1)구약나무의 땅속줄기를 가공하여 만든 가루.
- 곤구다 : (1)‘겨누다’의 방언
- 빈곤화 : (1)가난하여 살기가 어려워짐. 또는 그렇게 만듦. (2)내용 따위가 충실하지 못하거나 모자라서 텅 비게 됨. 또는 그렇게 만듦.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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ㄱ
(총 141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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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, 각, 간, 갇, 갈, 갉, 갏, 감, 갑, 값, 갓, 강, 갖, 갗, 개, 객, 갠, 갤, 갬, 갭, 갱, 갸, 갹, 걈, 걍, 걔, 걘, 거, 건, 걸, 검, 겁, 겂, 것, 겄, 겇, 겉, 게, 겍, 겐, 겔, 겝, 겟, 겠, 겡, 겥, 겨, 격, 견, 겯, 결, 겸, 겹, 겻, 경, 겿, 곁, 계, 고, 곡, 곤, 곧, 골, 곬, 곰, 곱, 곳, 공, 곶, 곷, 곻, 과, 곽, 관, 괄, 괌, 광, 괘, 괙, 괜, 괠, 괨, 괭, 괴, 괵, 괼, 굄, 굉, 교, 굠, 굥, 구, 국, 굮, 군, 굳, 굴, 굼, 굽, 굿
...
▹ 실전 끝말 잇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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곤으로 시작하는 단어 (525개)
: 곤, 곤가, 곤가하다, 곤각, 곤각하다, 곤갈, 곤갈하다, 곤감주, 곤강, 곤 결절, 곤겸, 곤경, 곤고, 곤고다, 곤고하다, 곤고히, 곤곡, 곤곤, 곤곤하다, 곤곤히, 곤골, 곤골하다, 곤골히, 곤관, 곤괘, 곤구, 곤구다, 곤구직석, 곤구직석하다, 곤구하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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곤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525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곤을 포함하는 세 글자 단어는 204개 입니다.
▹ 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
